오는 12월15일부터 4년간 진행
광동제약이 앞으로 4년간 먹는샘물 '제주삼다수'를 지속해서 공급한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 샘물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오는 12월15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이며 단 양사가 합의한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예상매출액은 올해 예상 기준 27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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