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제주삼다수 25년까지 공급...2700억원 매출 기대
상태바
광동, 제주삼다수 25년까지 공급...2700억원 매출 기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11.01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2월15일부터 4년간 진행

광동제약이 앞으로 4년간 먹는샘물 '제주삼다수'를 지속해서 공급한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 샘물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오는 12월15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이며 단 양사가 합의한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예상매출액은 올해 예상 기준 2700억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