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필수의약품센터-공공제약시설 연계-활용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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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필수의약품센터-공공제약시설 연계-활용방안 찾는다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10.2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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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수약 안정공급 체계 마련 검토 추진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기능을 보강하고 공공제약시설과 유기적인 연계와 활용하는 방안 마련에 정부가 눈을 돌린다.

식약처는 백종헌 의원이 서면질의한 포스트 코로나시대 필수의약품 국내 안정공급체계 마련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는 현행 필수의약품 공급체계 분석 등을 통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기능 보강과 함께 첨단복합의료재단 등 공공제약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식약처는 기존에 생산·수입 및 공급 중단 보고가 있는 경우 대체의약품 유무, 의료적 시급성 등을 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긴급 도입 또는 위탁생산 등으로 의약품의 재공급 대안을 마련·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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