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독감백신 접종한 영국 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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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독감백신 접종한 영국 복지부 장관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10.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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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백신 접종 독려 이벤트...복지부·국립약사협회 주관
자료출처 : 트위터
자료출처 : 트위터

영국 보건사회부 사지드 자비드 장관은 지난 12일 인플루엔자백신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독립약국에 방문, 약사로 부터 예방접종을 받았다.

대규모를 진행되는 코로나19 부스터샷과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약국에서 받을 수 있는 백신 접종 등을 홍보, 독려하기위해 복지부와 국립약사협회(NPA) 주관으로 마련한 이벤트다.

복지부 장관은 접종을 마친 후 트윗을 통해 역사상 가장 큰 독감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겨울이 오기 전  백신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모든 국민들은 신속히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접종은 대형 체인약국을 피해 런던의 로워 벨그레이브 거리에 위치한 독립약국인 Keencare 약국에서 진행됐다.

자료출처 : 구글 스트리트 뷰
자료출처 : 구글 스트리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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