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관리원, 대학생 심화 실무실습교육생 8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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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관리원, 대학생 심화 실무실습교육생 8명 수료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9.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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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동안 교육 실시...8개 약대 재학생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직무대행 강민호)은 7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10주 동안 '2021년 대학생 심화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 결과, 8개 약학대학 재학생 8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수료생은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삼육대, 이화여대, 인제대, 중앙대, 차의과학대 약대생이다.

과정은 예비 약사에게 약물감시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점연계형 과정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전문가로서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를 비롯하여 보건의료빅데이터(CDM, Common Data Model),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체계, 약물역학연구,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마약류통합정보관리 등 의약품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공통교육을 실시하여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또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정보 동향, 해외 규제기관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국내외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DUR 문헌조사, 피해구제 안건조사 보고서 작성실습 등 실무과제와 분야별 진로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실무실습 기간 중 실습생의 건강상태를 기록하고 코로나19 백신접종 출석인정제를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정수연 본부장은 실습생들에게 "약물감시 전문가로 성장해 다양한 약무현장에서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습생들은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프리셉터와 함께한 약무진로 상담이 진로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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