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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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개설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9.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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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 진행

신약조합이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 산하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는 바이오헬스산업계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1년도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기획·개설된 바이오헬스분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3단계(입문과정, 전략과정, Bio Project Management 과정)로 구성된 사업개발 및 기술경영 노하우를 체득하는 최적의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R&D 전략 수립부터 글로벌 사업화의 전 과정에 걸쳐 요구되는 필수적인 이론, 지식, 노하우 및 전문 스킬과 사업통찰력 체득을 통해 기업실무형 인재와 미래성장 전략산업을 리드하는 최고경영자(CEO, CTO) 양성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09년 운영에 본격 착수한 이래 현재까지 약 1,100여 명의 기술사업화 전문가를 양성했다.

한편 9월 28일~30일 3일에 걸쳐 개최되는 '2021년도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입문과정)'은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 주기적 혁신전략 수립 및 사업개발, 기술사업화 전략을 강구하고 실행 대안 마련에 필수적인 라이센싱, 지재권 관리, 계약, 협상, 재무 관리 등 혁신활동과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반에 관여되는 가치사슬에 대한 이해와 기초 지식, 베스트 프렉티스, 노하우를 함양할 수 있도록 총 9개 모듈로 구성된다.

10월에 개최되는 2단계 '전략과정(10월 27일~29일)'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개론, Outsourcing Management, Co-Working Modeling, Spin-off/M&A/투자전략, Valuation(기업/사업가치평가, 기술가치평가), Financial & Spreadsheet Modeling, TPP, Portfolio Management 등 기술이전과 BD 관련 전문지식, 노하우 및 연구개발 경영에 있어 필수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11월에 개최되는 3단계 'Bio Project Management 과정(11월 17일~19일)'에서는 Predictive(Waterfall), Agile, Hybrid 기법을 활용해 환경 변화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추진할 수 있도록 Global PM Framework, Global PM 시뮬레이션 게임 및 Pharmaceutical & GAMP® 5 시스템을 실습 및 체화할 수 있는 과정으로써 프로젝트 관리 기반의 매니지먼트와 통합적인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 글로벌 표준을 이해하고 시스템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확보토록 할 예정이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지난 12년 간의 바이오헬스분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센싱, 전략제휴, 기술투자, 기술사업화 등 전략적 기술경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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