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미약품 총괄 영업본부장
비보존 제약이 박완주 전 한미약품 총괄 영업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박완주 사장은 27년간 한미약품에서 영업 마케팅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서 4년간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개발, 영업, 마케팅, 관리 등 다방면의 업무를 경험한 제약업계 베테랑 경영인이다.
회사는 박완주 신임 사장을 악재를 조기 청산하고 내부 결속력을 강화할 안정적 조직 운영의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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