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에 김숙희 전 서울시의사회장 등 16명으로
대한의사협회는 제40대 집행부에서 추진된, 면허관리기구 설립 업무의 지속적인 진행을 위해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대의원회·대한의학회·대한개원의협의회·대한병원의사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특별위원회로 구성했다.
단장은 김숙희 전 서울시의사회장이 맡고 부단장 양동호 전문가평가제 추진단장과 김봉천 의협 부회장이 선임됐다. 간사는 전성훈 의협 법제이사이다.
위원은 김경화 의협 기획이사,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박철원 인천시의사회 부회장, 임정혁 대전시의사회 부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 의장, 변태섭 울산시의사회 의장, 박형욱 대한의학회 법제이사, 염호기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황홍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이은아 대한개원의협의회 의무부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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