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박홍진 전 비보존제약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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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박홍진 전 비보존제약 대표 영입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6.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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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생산총괄 전무이사로
박홍진 전무
박홍진 전무

알리코제약이 R&D강화를 위해 박홍진 비보존제약 전대표를 R&D 및 생산총괄 전무이사로 영입했다.

박홍진 전무는 성균관약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임상약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오츠카제약 임상개발사업부 전무로서 △공장 신축 △FDA GMP 승인 △임상개발 등 제약 전 분야를 거쳐 한국산텐제약 개발메디칼 상무를 역임 △신제품 허가 및 허가등록(RA) △약물감시(PV) 등을 맡는 등 R&D분야의 베테랑이다.

최근 중앙연구소를 판교에서 광교로 확장 이전하고 R&D분야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알리코제약은 이번 박홍진 전무 영입으로 연구/개발 부분의 효율적 관리와 집중력 향상을 기대하며 신제품 개발에 빠른 걸음으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알리코제약은 의약품 제형연구에 초점을 맞춰 특화 제네릭 및 개량신약을 개발, 선제적 생동연구의 투자로 지난 달 소염진통제 '알리콕시브정'의 우선판매허가권을 획득했다. 또 고혈압복합제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하는 등 특허회피 품목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핵심사업인 특화시장 개척을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의료용 로봇팔-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신사업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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