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당뇨약 '포시가' 만성 신장질환 적응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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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당뇨약 '포시가' 만성 신장질환 적응증 승인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5.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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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 억제제 당뇨, 심부전 이어 신장까지 치료영역확대 

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 억제제 '포시가'가 당뇨, 심부전에 이어 신장질환까지 치료영역을 확대했다.

FDA는 지난달 30일 '포스가'에 대해 2형 당뇨가 없는 환자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성 신장질환 치료제로 승인했다. 4304명을 대상으로 한 DAPA-CKD 임상시험에서 신장질환에 따른 심부전 등 사망위험을 위약대비 31% 감소시켰다는 결과를 기반으로 승인을 받게됐다.

다만 다낭성 신장 질환이있는 환자 또는 신장 질환에 대한 면역 억제 요법이 필요하거나 이같은 이력이 있는 환자에서서는 권장되지 않는다.

SGLT-2 억제제 중 첫 신장질환 적응증을 획득, 같은 계열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과의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게 됐다.  또다른 경쟁품목 엠에스디의 스테글라트로 등 다른 경쟁의약품의 경우 임상 결과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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