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비아트리스 품에서 새로운 시작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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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비아트리스 품에서 새로운 시작 알리기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4.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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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참여 포토 이벤트...오리지널 제품 위상 강화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 이혜영)는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 아토르바스타틴)가 비아트리스 코리아 제품으로서 새롭게 시작함을 알리는 포토이벤트를 지난 8일 진행했다.

포토이벤트는 ‘비아트리스, 리피토의 새로운 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비아트리스 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해 진행됐다. ‘비틀즈’가 길을 걷는 장면을 참고, 비아트리스가 리피토의 새로운 길이 돼 국내 환자와 의료진에게 리피토의 임상적 가치와 지질관리 및 심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알려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았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리피토는 지난 20년 이상 국내 임상 현장에서 처방돼 많은 환자분들의 지질 관리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리피토의 새로운 시작을 계기로 앞으로도 리피토의 임상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많은 환자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질관리 및 심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편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 기업의 결합으로 2020년 11월에 출범한 비아트리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21년 2월 1일부터 ‘비아트리스 코리아로 사명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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