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사 10명·간호사 70명 등 12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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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약사 10명·간호사 70명 등 12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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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3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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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 4월7일까지...주임연구원 8명 포함

심사평가원이 상반기 신규직원 공채에 나섰다. 약사 10명을 포함해 총 120명이다.

심사평가원은 29일 채용공고를 내고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 원서를 받는다고 안내했다. 채용인원은 행정직 (6급갑) 6명, 심사직(약사(4급) 10명, 간호사 등(5급) 70명) 80명, 전산직(6급갑, 시스템개발) 20명, 연구직(주임연구원) 8명 등 총 120명이다.

약사의 경우 약사 면허 취득 후 관련업무 1년 이상 경력자 또는 약사 면허 취득 후 약학 관련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간호사, 의료기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도 면허 취득 후 관련업무 1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여기서 관련업무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임상이나 심사경력, 진료비 심사기관의 심사경력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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