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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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3.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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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4명에 300만원 상금과 약연탑 수여
▲ 왼쪽부터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 메디파나뉴스 박민욱,  의협신문 홍완기,  조선일보 김성모, 메디컬타임즈 박양명,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허은희 상무, 서울시의사회 홍보부장 홍성진 부회장.
▲ 왼쪽부터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 메디파나뉴스 박민욱, 의협신문 홍완기, 조선일보 김성모, 메디컬타임즈 박양명,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허은희 상무, 서울시의사회 홍보부장 홍성진 부회장.

한독이 서울시의사회와 함께 5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 52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언론인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며,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과 신뢰조성 및 의학발전에 기여가 큰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 메디파나뉴스 박민욱 기자, 메디칼타임즈 박양명 기자, 의협신문 홍완기 기자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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