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K9 억제제 '프랄런트' 급여...레파타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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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K9 억제제 '프랄런트' 급여...레파타 이어 두번째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3.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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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울토미리스ㆍ펜토신 등 6품목 평가금액 수용시 급여

사노피아벤티스의  고지혈증 치료제 '프랄런트주(알리코쿠맙)의 보험 등재된다. PCSK9 억제제 계열로 암젠의 레파타(에볼루쿠맙)에 이어 두번째 급여 등재 품목이 됐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어 결정신청 약제 프랄런트펜주에 대해 심의한 결과 급여의 적정성을 있다고 평가돼 등재키로 결정했다. 월 1~2회 피하주사 투약되는 치료제다.

프랄런트주는 고지혈 및 이상지혈증과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의 보조요법을 적응증으로 한다. 최대 용량의 스타틴으로 LDL-C가 조절되지 않은 환자에게서 스타틴 또는 지질저하치료제와 병행요법 또는 스타틴 불내성 환자에서 단독 또는 지질저하치료제와 병용토록 허가됐다.

PCSK9 억제제로 먼저 급여등재된 품목은 암젠의 '레파타'로 2018년 8월 1일 급여등재 됐다. 14만 2,311원이던 약가는 2020년 1월 12만 8,400원으로 인하됐다. 

식약처 품목허가는 2017년 1월 프랄런트주가, 같은해 4월 레파타가 받았으며 이번 약제급여평가위 결정으로 본격적인 시장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두 품목간의 차이점은 프랄런트가 2주 1회, 레파타는 월 1회를 기본 투약방법으로 한다는 점.

이외 한독의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은 평가금액 이하 수용시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울토미리스는 성인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노증(PNH) 치료제다.

답토마이신 성분의 펜토신주 350, 500밀리그램 등 6품목도 평가금액 이하 수용시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답토마이신은 성인의 그람양성균에 의한 복합성 피부 및 비부 연조직 감염 및 성인의 Methicillin 감수성 균주 및 내성 균주에 의한 오른쪽 심내막염을 포함하는 Staphyocococcus aureus 균증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해당 품목은 건일제약(펜토신주), 펜믹스(답토신주), 보령제약(보령답토마이신주), 영진약품(탑토주)은 4개사 총 8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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