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 2개소 이상 처방 22만명..2종 중첩 12만명
상태바
식욕억제제 2개소 이상 처방 22만명..2종 중첩 12만명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2.21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대, 식욕억제제 많이 사용...팬터민단일제 환자 최다
처방일 로카세린 가장 길어...일반의, 내과, 산부인과 순

식욕억제제를 2개소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환자는 22만명으로 전체의 16.5%였으며 2종 이상을 중첩되도록 처방받은 환자는 12만명으로 8.6%였다.

식약처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안전사용 도우미' 온라인 서한을 제공했다.

내용을 보면 식욕억제제 사용 환자중 여성이 전체의 91.4%인 119만명이, 남성이 8.6%인 11만명이 사용했다. 또 40대가 29.4%로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30대 29%, 20대 17.7%, 50대 17.1% 순이었다.

식욕억제제 중 펜터민단일제 성분 처방환자가 8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로카세린 성분 처방일이 27일로 가장 길었다.

사용량 기준으로 일반의가 56,2%, 내과 15.7%, 산부인과 7.2% 순으로 많이 사용했으며 대부분 4주 이하로 처방하나 3개월 초과한 것도 5.8만건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기간은 2019년 11월1일부터 지난해 10월31일까지 1년간이다. 전체 국민 5184만명 중 1756명이 사용했으며 의료용 마약류 사용 환자 중 여성은 1001만명으로 57.4%, 남성은 742만명으로 42.6%였다. 마취제가 901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면진정제 806만명, 항불안제 639명 순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