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2020년 자체 결산감사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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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2020년 자체 결산감사 수감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2.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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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단, 건기식 정보 제공 방안 마련 등 당부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18일 2020년 약학정보원의 회계와 업무 전반에 걸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김윤배·길강섭)은 추진사업과 회계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감사단은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과 온라인 교육사이트의 개발과 운영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된 점과 미지급·미청구 조회프로그램, 고객지원실 업무정상화 등 약사회원을 위해 약학정보원이 충분히 지원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PM+20의 배포가 지연되고 있으나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배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고, 배포 후 원활하게 약국 설치 가능하도록 지원대책을 포함한 보급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시행하라고 했다.

특히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가 승인되면서 약사회원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정보제공 공익기관인 약학정보원에서 신뢰도 높은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약사회원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종수 원장은 "감사단의 지도사항은 즉각 업무에 반영해 개선하도록 하겠으며, 향후 약학정보원이 약사회원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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