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취하' 또 '취하'...콜린알포 하루만에 10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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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취하' 또 '취하'...콜린알포 하루만에 10품목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1.1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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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2품목 이어...지난해 80품목 등 총 102품목 '역사속으로'

일선 제약사들이 '콜린알포세레이트'에 대한 식약처의 임상재평가를 하지 않으면서 줄줄이 허가 취하에 나섰다.

지난해 12월23일까지 재평가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그 사유서를 제출하는 등의 허가취하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만약 사유서마저 제출하지않을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되면서 결국 취소처분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일선 제약사들은 자진취하 쪽으로 품목을 거두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1일 하루만에 7개사 10품목이 취하행렬에 올라탔다. 이에 그동안 포기된 허가품목은 총 102품목이다.  

안국뉴팜의 '뉴글리크린연질캡슐'과 '뉴글리크린정',  아주약품 '메모티린시럽', 경방신약 '글린트연질캡슐', 텔콘알에프제약 '콜린포스주'과 '콜린포스연질캡슐', 동인당제약 '콜린알디드정', 경방신약 '글린트정', 씨티씨바이오 '리콜린산제400밀리그램'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앞서 지난주에는 7개사가 12품목을 취하했다.  화이트생명과학이 '알포렌', 동방에프티엘 '글리타민연질캡슐'과 '글리타민정', 대한뉴팜 '포스콜린시럽'과 '포스콜린정', '포스콜린주', '포스콜린연질캡슐' 씨티씨바이오 '리콜린정', 화일약품 '싸이콜린', 하나제약 '글리트정'과 '글리트연질캡슐', 휴온스메디케어 '휴콜린연질캡슐'이 취하됐다.

한편 지난해까지 콜린알포제제는 총 80품목이 허가취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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