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준...항원 3개, 항체 2개
코로나19 진단시약으로 국내에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 총 1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6일 기준 유전자 9개, 항원 3개, 항체 2개 등 국내 코로나19 진단시약 현황을 공지했다.
구체적으로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STANDARD™ M nCoV Real-Time Detection kit'와 바이오세옴의 'Real-Q 2019-nCoV Detection Kit',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의 'U-TOP™ COVID-19 Detection Kit Plus' 등에 지난해 8월31일부터 줄줄이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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