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2만5199명...사망자 44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룻사이 91명 늘었다. 이중 국내 발생사례는 71명이다. 사망자도 1명 증가해 누적 444명이 됐다. 치명률은 1.76%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71명, 해외유입 2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5199명(해외유입 3507명)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77명이라고 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시도별 신규 확진자수는 서울 18명, 부산 2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기 48명, 강원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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