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31명...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889명으로 전일 대비 84명이 추가됐다.
국내 발생은 53명, 해외 유입이 31명이었으며 국내발생의 경우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으로 수도권이 46명이었다. 이밖에 대전 4명, 부산 2명, 충남 1명이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7명, 위중증 환자는 85명,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42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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