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훈련기관 온라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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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훈련기관 온라인 교육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9.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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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관리원, 16일부터 18일까지...부작용 보고와 수집 등 구성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16일부터 18일까지 APEC지역 국가 약물감시 규제 당국자를 대상으로 약물감시 규제조화 및 최신동향 공유를 위해 KIDS-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훈련기관(CoE)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훈련기관(CoE) 교육은 ▲부작용 보고 및 수집 ▲부작용 분석 및 평가 ▲의사결정 및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등 약물감시 전 주기적 과정을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에는 의약품 안전조치, 실사용데이터, 공통데이터모델, 바이오의약품 약물감시 등 새로운 주제들을 비롯해 위해성 관리 계획에 대한 강화된 실무훈련이 실시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미국 식품의약국(FDA), 세계보건기구-웁살라모니터링센터(WHO-UMC) 등의 소속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2016년 APEC 규제조화운영위원회가 제시하는 전문교육훈련기관의 요건을 인정받아 2017년도부터 매년 정식 약물감시 전문교육을 실시해왔으며, 올해는 14개국 160여명의 규제당국자 및 실무자가 참여한다.
참가국은 뉴질랜드,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싱가포르,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체코, 태국, 필리핀, 한국 등 14개국이다.

한순영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APEC 지역의 약물감시 규제조화를 위한 활동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APEC 국가 규제당국자들이 약물감시 현장의 경험을 활발히 교류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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