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부이사관 2명, 서기관 1명, 기술서기관 4명 발령
식약처 김춘래 의약외품정책과장이 부이사관에 승진됐다.
식약처는 지난 21일자로 부이사관,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부이사관은 김춘래 과장과 함께 소비자위해예방국 양창숙 위해정보과장이 대상이 됐다.
서기관은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김대양 행정사무관이 승진됐다.
기술서기관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김영주 약무사무관을 비롯해 코로나19긴급대응반 이종화 전산사무관, 위해사범중앙조사단실 유명종 식품위생사무관,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 김상록 식품위생사무관이 승진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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