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11명...격리중 914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이와같이 늘었다. 누적 1만3551명이었다.
특히 해외유입 환자가 28명이나 됐다. 나머지 11명은 국내발생이었다.
격리중인 환자도 914명으로 어제에 비해 27명이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6명이 지역에서 감염됐으며 경기가 5명으로 지역 3명, 해외 2명이었다.
대전이 지역 1명, 해외 2명으로 총 3명이 확진자였다.
이밖에 인천은 해외 1명, 광주는 지역 1명이 감염자로 추가됐다.
검역에서 2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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