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손문 부산백병원 교수 국민훈장 수상
상태바
신손문 부산백병원 교수 국민훈장 수상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0.07.10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신손문(67) 교수가 제9회 인구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석류장)을 받았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30년간 활동하면서 소아청소년 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 교수는 한국모자보건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보건사회연구원 정경희 선임연구위원은 고령사회 정책마련과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포장을 받았다.

또 차의과대 강남차병원 김혜원 간호팀장,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 등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