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30명...경기 18명, 서울 10명, 광주 8명 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63명이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지정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같이 증가, 누적 1만3244명이었다.
특히 신규확진자 중 해외유입이 33명으로 국내발생 30명보다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국내발생 11명, 해외유입 7명으로 18명이 신규환자가 나왔다.
서울도 국내 5명, 해외 5명으로 10명이, 광주는 국내 7명, 해외 1명 등 8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밖에 충남도 국내 3명, 해외 3명, 전북 해외 2명, 대전 국내 2명, 경남 해외 2명이었다.
검역과정에서 11명이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