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24명, 국내발생 20명...경기 13명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4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같이 늘어 누적 1만3181명에 이른다.
신규확진자중 해외유입이 24명으로 국내발생 20명에 비해 더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가장 많았다. 국내발생 7명, 해외유입 6명으로 총 13명이었다.
광주가 국내발생 6명, 서울 3명, 인천과 대전이 각 2명, 대구와 전북이 해외유입 1명씩이었다. 검역과정에서 16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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