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7명, 인천-경기 6명씩...서울 3명, 대구-대전-전남 2명씩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4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자정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같이 늘어 누적 1만3137명이었다.
격리해제는 16명, 경리중인 환자는 1005명이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284명이었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이 24명이며 해외유입이 24명으로 동일했다.
사찰로부터 시작된 광주지역 확진자 확산이 늘었다. 7명 추가됐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6명으로 지역발생 5명, 해외유입 1명이었다. 서울은 지역발생 2명, 해외유입 1명으로 총 3명이었다. 대구는 해외유입 2명, 대전과 전남은 지역발생 2명씩이었다.
이밖에 부산 해외유입 1명, 강원 해외유입 1명, 충남이 지역발생 1명, 경북과 경남이 해외유입 1명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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