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병 9.2%, 의원 3.8%, 병원 3.7%, 기타 0.1% 순
지난해 전체 의약품 청구금액 19조3211억원 중 약국이 6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조4204억원의 비중을 나타낸 것이다.
심평원의 2019년 급여의약품 청구 현황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상급종합병원이 13.7%인 2조6545억원, 종합병원이 9.2%인 1조7757억원, 의원이 3.8%인 7364억원이었다.
이밖에 병원은 3.7%인 7152억원, 기타 189억원이었다. 여기서 기타의 경우 치과의원이 108억원, 보건기관 32억원, 한방병원 26억원, 치과병원 22억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청구액중 외래는 16조6620억원으로 86.24%, 입원(원내) 2조6591억원으로 13.7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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