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20명...서울 11명, 재넌 8명, 경기 7명 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51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같이 늘어 누적 1만2535명에 달했다.
지역발생 31명, 해외유입 20명이었으며 서울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모두 지역감염으로 확인됐으며 대전도 8명 모두 지역감염이었다.
경기는 지역감염 5명, 해외유입 2명이었으며 인천도 3명의 지역감염이었다.
이밖에 지역감염의 경우 울산 2명, 강원 1명, 충남 1명이 추가됐고 해외유입은 부산 2명 전북 1명이 확인됐다. 감역과정에서는 12명이었다.
격리해제는 22명, 격리중인 환자는 1324명으로 전일대비 29명이 추가됐다. 검사중인 의심환자는 2만245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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