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11명, 해외유입 9명...경기 6명 늘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3734명으로 전일 대비 이같이 증가됐다.
격리해제는 27명이 늘어 1만162명이었으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격리중인 환자는 716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명, 서울과 경북이 각 2명, 인천과 울산, 경남 각 1명씩이었다. 검역은 7명이었다.
지역발생자 11명 중 경기가 6명, 경북 2명, 서울과 인천, 경남이 각 1명씩이었다. 해외유입 9명 중 서울 1명, 울산 1명, 검역이 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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