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가정용 인공호흡기 참여기관 현황 공개
서울대병원 등 전국 30개 병원이 가정용 인공호흡기 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참여기관 선정결과를 이 같이 20일 공개했다. 참여기관은 상급종합병원 16개, 종합병원 10개, 병원 4개 등이다. 상급종합병원에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 등 대형병원들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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