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의원,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으로
상태바
김상희 의원,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으로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0.05.21 0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당 몫 단독후보로 사실상 확정

약사출신으로 21대 국회 4선 의원이 되는 김상희(66, 부선소사, 이대약대) 의원이 국회 부의장으로 사실상 정해졌다. 여당 몫 부의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이 이변없이 부의장이 되면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이 된다.

김 의원은 유신독재 시절 대학생활을 하면서 학생운동에 참여했고, 1983년 진보여성운동단체인 여성평우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1987년에는 한국여성민원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을 이끄는 등 30여년간 국내 여성운동에 힘써왔다. 국회에는 18대 국회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첫 발을 디뎠고, 이후 부선소사에 터잡아 이번에 4선 고지에 올랐다.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방역대책본부장, 민주당 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민생경제특별위원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노무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장, 여성민우회 공동대표,  한국방송공사 이사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