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4명...격리해제 34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13명이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와 같았다.
이중 지역발생은 9명, 해외유입은 4명이었다.
지역발생은 서울이 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인천 2명, 경기 1명이었다. 해외유입은 울산이 4명이었다.
격리해제는 34명이 늘었으며 격리중인 환자는 877명으로 전일보다 21명이 줄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누적 확진자는 1만107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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