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1만909명...사망자 25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룻사이 35명 늘었다. 이중 지역감염자는 29명으로 대부분 이태원 클럽 관련자들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1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909명이며, 이중 9632명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256명을 유지했다. 해외유입 6명을 제외한 지역 발생자는 서울 20명, 인천 2명, 경기 4명, 충북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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