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1만822명...추가 사망자 없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룻사이 12명 늘었다. 이중 1명 지역발생 사례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8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822명(해외유입 1118명(내국인 90.3%))이며, 이 중 9484명(87.6%)이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2명이고, 격리해제는 65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는 감소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또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에서 1명에 나왔고, 해외유입은 검역 3명, 대구 3명, 부산과 경기 각 2명, 충북과 전북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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