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과장급 인사발령
식약처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에 윤혜정 보건연구관이 선임됐다. 윤 연구관은 주일본국 대한민국대사관에 파견근무했다고 복귀했다.
식약처는 23일자로 이같이 인사발령을 내렸다.
이와함께 27일자로 2명의 과장급을 전보했다.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에 김일수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에 박남수 전 감사담당관실 서기관을 각각 자리를 옮기게 했다.
또 28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에 구용의 보건연구관을 선임해 역할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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